사당초등학교 2

여기가 백제시대 가마터라고?? -숨은 문화재를 찾아서…Ⅰ(2/2)

일단 구글 어스로 위치 확인 후 출발했습니다. 다음은 답사 일지 및 현장 사진입니다. 날짜: 2008. 03. 30. 日 날씨: 낮동안 흐림. 바람은 없음. 저녁께 비. 11시 50분 출발 -지하철로 이동하여 사당역에서 하차했습니다. 사당역 2호선 5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오른쪽에 골목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 조금 더 걷게되면 오른편에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으로 쓰이고 있는 구 벨기에 영사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편에는 서울 교통문화회관이 있는데, 그 옆에 언덕배기 골목길이 나 있습니다. 이 골목으로 조금만 올라가면(교통문화회관이 오른쪽에 있는 상태) 울타리가 쳐져 있는 빈 터가 보이고 그 앞에 사당동 백제요지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13시 05분 사당동 백제 요지 도착 사적지 경계를 ..

여기가 백제시대 가마터라고?? -숨은 문화재를 찾아서…Ⅰ(1/2)

올해 초부터 참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려왔죠. 숭례문이 어의없게 화마로 소실되고, 대운하가 건설되면 사라지는 문화재와 유적지에 대한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그러나 어찌되었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라는 잠언을 상기하며 숨은 문화재와 방치된 문화재에 대한 첫 글을 작성합니다. 2008년 3월 말에 서울 사당동 백제 요지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사전조사! 일단 모든 초등학생의 기행문과 답사기에 빠지지 않고 인용되는 문구, “아는만큼 보인다”는 명언을 남기신 전 문화재청장님의 말씀을 받들어 사전조사를 했습니다. 다음은 사전조사를 한 전개과정(?)입니다 가장 처음으로 한 것은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문화재정보 검색. 다음은 그곳에서 발췌한 정보입니다. [간략정보] (-대충 훑어보고 넘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