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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味/Documentary

2009년 7월 시청한 Docu. 목록

20090716 목
● OBS 스페셜 (2009.01.25) 하늘에서 본 지구 1부 아름다운 공존을 위하여
● OBS 스페셜 (2009.02.01) 하늘에서 본 지구 2부 지구 하나의 운명 공동체
라이봉 : 자연속의 식물로 전통의술을 행하는 부족치료사

20090718 토
● OBS 스페셜 (2009.02.08) 하늘에서 본 지구 3부 물, 신이 주신 선물
&/¿ 프랑스 르와르 강을 지킨 크리스틴 장이라는 여성이 나와서 한 말. 이 말이 뇌리에 남아 멤돈다.
"자연보호는 중요한 일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강을 그대로 두고 지배하지 않는 겁니다."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쇠퇴합니다."

20090720 월
● OBS 스페셜 (2009.02.15) 하늘에서 본 지구 4부 평화로 흐르는 물
아마두 : 아프리카 도공 지역에는 아마두라는 직책이 있다. 이는 부족의 물 관리를 전담하는 직책이다.

20090721 화
● OBS 스페셜 (2009.02.22) 하늘에서 본 지구 5부 신음하는 바다

20090723 목
● OBS 스페셜 (2009.03.01) 하늘에서 본 지구 6부 바다의 장송곡

20090724 금
● OBS 스페셜 (2009.03.08) 하늘에서 본 지구 7부 지구를 구하려는 노력
&/¿ 우리 나라가 수입하는 미국산 소는 과연 어떤 환경의 목장에서 오는것일까? 낡은 이미지와 같은 드넓은 초원에서 방목한 그런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소들이 오는 것일까, 아니면 밑의 사진과 같은 집약적 목축이 이루어지는 곳일까? 항생제와 같은 각종 주사를 맞고, 살충제성분이 들어간 유전자 변형 옥수수 사료로 먹고, 좁은 우리에 100여마리를 밀어넣은 채 10만여 마리가 공장처럼 사육되는 그런 환경일까?

이산화탄소 증가량과 지구 온도증가량 비교 차트.
+불편한 진실에도 나왔던 그래프임.
가끔 뉴스에 과학자들이 소들에 의한 대기오염 및 온실효과를 이야기하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 이해가 간다. 10만여 마리(한 농장당)가 뀌는 방구와 트름의 양은 자동차 배기가스보다 환경에 더 유해할지 모른다.

20090726 일
● OBS 스페셜 (2009.03.15) 하늘에서 본 지구 8편 미래를 위한 새로운 희망

20090728 화
● [EBS] 다큐프라임.197.090625.〈창사 특집 자연 다큐〉바람의 혼, 참매

20090731 금
[EBS] 다큐프라임.190.090610.하늘이 내린 소리 코리안 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