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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念/其他

역사 관련 단어 정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강석02 (講席) [강ː-]「명사」강의나 강연 또는 설교를 하는 자리. ≒강연02(講筵)「1」ㆍ강좌「1」. ¶ 강석에 참여하다.

강연02 (講筵) [강ː-]「명사」
「1」=강석02(講席).
「2」『역사』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론하던 일. 아침의 강연은 조강(朝講), 낮의 강연은 주강(晝講), 저녁의 강연은 석강(夕講)이라 하였다.

건길지 (鞬吉支) [--찌]「명사」『역사』=견지04(遣支).

검측02 (儉側) [검ː-] 활용 정보: 〔검측만[검ː층-]〕「명사」『역사』=견지04(遣支).

견지04 (遣支) [견ː-]「명사」『역사』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건길지ㆍ검측02(儉側).
「참고 어휘」번예(樊穢);신지01(臣智);읍차(邑借);험측(險側).

번예 (樊穢)「명사」『역사』삼한 때에, 군장(君長)을 이르던 칭호의 하나.
「참고 어휘」견지04(遣支);신지01(臣智);읍차(邑借);험측(險側).

살해02 (殺奚)「명사」『역사』삼한(三韓)에서, 번예(樊濊)에 다음가는 군장(君長).

신지01  (臣智)「명사」『역사』삼한의 여러 부족 국가 가운데 큰 읍락의 군장(君長).
「참고 어휘」견지04(遣支);번예(樊穢);읍차(邑借);험측(險側).

읍차 (邑借)「명사」『역사』삼한 때에, 가장 작은 부족 국가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참고 어휘」견지04(遣支);번예(樊穢);신지01(臣智);험측(險側).

토번02 (吐蕃)「명사」『역사』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티베트 족’을 이르던 말.

한량03 (閑良) [할-]「명사」
「1」『역사』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기로ㆍ한량품관ㆍ한량 자제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직역(職役)이 없었다.
「2」『역사』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궁척「1」.
「3」『역사』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말단 양반 계층.
「4」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는 놀기 좋아하는 한량이다.

험측 (險側) [험ː-] 활용 정보: 〔험측만[험ː층-]〕「명사」『역사』삼한 때에, 여러 부족 국가 가운데 비교적 작은 국가의 족장을 이르던 말.
「참고 어휘」견지04(遣支);번예(樊穢);신지01(臣智);읍차(邑借).